나눔누리정원은 불법 시설물로 방치돼 있던 서창동 하천 부지를 역사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입니다. 서창 마을의 역사와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휴식 공간입니다.
일제강점기 서창나루의 마지막 뱃사공이었던 박호련의 나눔 정신에서 출발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정원은 박호련의 삶과 나눔을 테마로한 ‘역사마루’와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을 담은 ‘노을마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책로와 야외무대, 피크닉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산강과 서창 들녘의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 문화공간이자 서창 마을의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